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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30 11:30
체형에 관심 많은 청소년 우울정서 높다
 글쓴이 : 고대일반사회노… (175.♡.20.210)
조회 : 5,612  
청소년, 체질량 지수와 체중인지가 우울 정서에 영향
인제대 상계백병원 연구팀 청소년 7만 2,435명 분석 결과

한국에서 청소년기에 체질량 지수와 체중인지가 우울정서에 의미있는 역할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 정서는 일반적으로 신체적 변화와 자아 형성 단계를 거치면서 나타난다. 통계적으로 미국 청소년의 3~7%, 한국 청소년의 5~8%가 우울 정서를 겪는다고 한다. 청소년기 우울 정서의 예측변수는 학교 성적, 교우 관계, 사회경제적 상황, 가족 문제, 가족력, 건강 문제, 신체상에 대한 불만족 등이라고 확인됐다.

청소년기 중 자신의 신체에 대한 관심은 신체의 성숙과 빠른 변화를 통해 변한다고 말한다.

이 변화는 자아 형성과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를 테면 몸매에 대한 불만족이 우울 정서를 발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청소년기에 느끼는 신체에 대한 불만족은 불안감, 자신감 상실, 사회적 고립, 자살 충동 등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성인기에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자아 본인이 만족하는 체형이 매우 중요하다. 

김봉석 인제대 상계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013년 한국청소년위험행동조사의 자료를 바탕으로 총 7만2,435명(소년 3만6,655명, 소녀 3만5,780명)의 성별에 따른 체질량 지수, 체중 인지 및 우울정서간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5%의 소년과 37%의 소녀가 우울정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소년에서 낮은 체질량 지수와 저체중으로 자신을 인지하는 경우 우울 정서와 관련이 있었다. 반면 소녀에서는 낮은 체질량 지수와 높은 체질량지수 둘 다 우울정서에 관련이 있었다. 또한 저체중 혹은 과체중 인지는 우울정서와 관련이 있었다.

이에 따라 체중을 정상으로 인지하지 않는 청소년은 우울의 위험군이므로 저체중 뿐만 아니라 과체중 청소년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김 교수는 지적했다. 체질량 지수는 신체검사를 통해 계산했고 국제보건기구 기준에 따라 체질량 지수가 18.5 미만일 경우 저체중, 18.5이상 23 이하일 경우 정상, 23 이상일 경우 과체중으로 분류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소아정신의학 최신호에 게재됐다.

http://mk.co.kr/news/headline/2017/242329[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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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상교강하나 17-05-01 23:29
 118.♡.89.127  
상담심리교육학과 강하나입니다.

미용은 여성의 최대의 적입니다. 그것은 나이의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어느 나이에건 여자는 '아름다움'을 요구당합니다. 중, 고등학교에서는 화장을 교칙을 금지하지만 아이들이 죽어라고 화장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꾸미지 않는 여자는 밖에도 나가지 못한다는 사회에 만연한 여성의 외모에 대한 인식에 청소년들이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5%의 소년과 37%의 소녀가 우울정서를 겪는다고 하는 위 연구결과를 봐도 소년에 비해 7배에 다다르는 소녀들이 자신의 체형과 외모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인지하고 그로 인한 우울 정서를 가지고 또한 이
 것이 자아 형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 이런 우울 정서를 가진 소녀들 중 성인이 되어서 거식증이나 폭식증 등 다양한 정신병적 증상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인간에게 외모로 인한 차별과 시선을 주지 않는 시기가 왔으면 합니다.
고대컴교권연희 17-05-06 01:37
 121.♡.88.120  
컴퓨터교육 권연희 입니다. 성장해야 할 시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요즘 많은 여학생들이 화장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는 사실 외모지상주의를 만들어 놓은 어른들의 잘못이 크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정신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기위해 어른들부터 고쳐나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영교강주연 17-05-07 19:34
 210.♡.43.109  
저도 학생들의 외모에 대한 비정상적이고 지나친 집착은 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몸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존감이 확고한 학생이 아니라면 아직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시선이 가장중요한데 대부분의 철없는 친구들은 외모나 몸매로 친구들을 놀리고 비하하기 일쑤입니다. 좀 통통한 여학생이 교복 치마를 입고 있으면 뒤에서 돼지가 양심도 없이 다리를 드러내?하고 노골적으로 놀리는 노래를 부르는 남학생들도 봤구요. 미디어와 언론에 노출된 아이들이 끊임없이 마른 몸매의 예쁜 얼굴을 가진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절대적 미이다 라는 것을 은연중에 심어주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몸매나 얼굴과 상관없이 스스로 자존감이 높고 사랑을 많이 받은 친구들은 그런 것과 상관없이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활동적이라는 사실을 봤을 때 주변 환경 특히 가정에서의 역헐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고대역교장예지 17-05-08 15:28
 163.♡.47.69  
외모지상주의는 이미 우리사회에 만연해있는 사회문제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장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도 외모지상주의가 강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학업스트레스만으로도 아이들이 감당하기 힘든 현실에서 미에 대한 완벽함까지 추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코르셋을 입히고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름은 우리 사회에서 미의 기준이 되었고, 때문에 다이어트는 모두에게 생활이 된 사회가 되었습니다. 외적인 완벽함을 강요하기 보다는 학생 내적의 자존감을 존중해줄 수 있고, 자기애를 형성시켜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체교한혜수 17-05-08 16:20
 118.♡.128.64  
우리사회가 만든 외모지상주의의 피해가 어린 학생들한테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잘난 외모, 늘씬한 몸매를 최고라고 만든것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어른들이지 않나요? 각종 미인대회와 온갖 매스컴에서는 예쁘고 잘생긴 배우들이 인기를 얻고 추앙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가 이렇게 만든 현실은 우리 청소년들이 그대로 떠 안고 있습니다. 거울을 보며, 내 외모는 왜 이렇지? 내 몸매는 왜 이리 안 예쁘지? 글쎄요. 저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고, 그걸 돋보일 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건 없다고 봅니다. 이런 인식개선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요?
기준. 즉 잣대를 없얘는 일이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외모에 대한 잣대, 늘씬한 몸에 대한 기준.!
예를 들어 날씬한 몸매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 보단, 우리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체형을 제시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바꾸면, 기준을 바꿀 수 있고, 건강한 삶을 만들수 있지 않나요?
고대수교박은선 17-05-16 20:40
 163.♡.3.201  
수학교육전공 박은선입니다.
네이버 웹툰 중에 외모지상주의라는 웹툰이 있습니다. 요새 굉장히 인기있는 웹툰인데요. 주인공은 고등학생이며 학교에서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특히 더 외모에 관심이 많고 최근 초등학생들까지 화장을 하고다니며 다이어트를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과연 누가 이런 문회를 만든걸까요? 사회적인 분위기가 그렇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과체중인 학생들이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것은 외모적 이유가 아니라 건강상의 문제인 것이고 저체중인 학생들도 외모상의 이유로 그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데 건강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사회적인 분위기가 천천히 바뀔 필요가 있고, 학교에서도 체육시간을 자습시간으로 쓰거나 공부 때문에 줄이고 있는데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상담교육조… 17-06-13 15:11
 211.♡.190.174  
상담심리교육 조은아입니다.
저의 아이도 초등학교 4학년인데 친구들중에는 벌써부터 다이어트를 한다는 친구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요즘 K-POP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걸그룹의 의상이랑 외모를 따라하는 것이 점점 초등저학년으로까지 낮아지는 걸 보면서 한창 먹고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건강에 안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아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 단적으로 좋지 않다고 판단하는것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문화를 어떻게 잘 이용해서 긍정적인 효과로 유도할지를 고민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고대일교우미하 17-06-14 20:20
 163.♡.3.185  
기말과제
2017421238 일어교육 우미하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 현실이 외모지상주의가 되면서 다른 해외의 학생들보다도 더 많이 자신의 외모와 체형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에서 만연하게 생각되어지는 예쁜 체형을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인들부터가 자신의 체형에 자신감이 있지 못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만연한 것이 학생들의 정서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사회에서 학생들은 24시간도 모자라게 공부를 하면서(활동량이 적다는 것이죠) 마른 체형을 가지려고 하는 생각은 학생들의 정서를 좀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안타깝게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에 만연한 생각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고대일교강지원 17-06-18 15:29
 39.♡.53.12  
아이돌이 우상이 되는 시기이기때문에, 또한 이성에 눈을 뜨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과도한 다이어트나 외모지상에 우울감이나 무력감을 갖지 않도록 매체에서도 외모만을 우선시하거나 아이돌이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그런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외모나 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사랑을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부터 학교에이르기까지 도움을 주어야 할것같습니다.
고대체교윤현재 17-06-19 00:30
 115.♡.170.198  
조숙과 만숙, 저체중과 과체중 등 청소년기 자기 체형에 대한 관심은 자아 정체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중 과도하게 신체에 대한 불만족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자아 존중감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저는 대중매체의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매체를 통해서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매체들 사이의 경쟁으로 인해 보다 더 선정적이고 상업적인 내용이 생산되어 이는 청소년들의 왜곡된 가치관을 심어주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매체가 청소년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왜곡되지 않은 체형 인식과 긍정적인 자기 신체상을 확립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대수교정주은 17-06-19 21:37
 110.♡.59.94  
학교도 마찬가지로 친구들 사이에 외모와 관련하여 많은 사안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합니다. 학생들이 외모에 관심이 더욱더 많아지고
연령대가 점점더 낮아지는 이유는 언론과 메스컴의 영향이 크겠지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존중해 주는 문화가 되어야 하는데 획일적인 시각의 형성을 유도 하는 매체에 접하는 학생들은 그 시각에 따라 바라보고 , 자신과 비교하면서
저울질하고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우울해지면서 사회에 당당하지 못한 청소년으로 자라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자신만의 개성으로 당당해 질수 있는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할것이며 , 더 나아가 우리 사회도 다양성을 존중하고 인정받는 문화형상을 위한 매체들이 많이 제작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고대수교김학림 17-06-21 22:10
 221.♡.135.142  
어른들은 10대인 학생들에게 "너는 화장을 안하는 모습이 가장 이쁘다" 고 하지만 지금의 10대에게 자신의 외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란 충고는 가혹할 것 같습니다. 이들에게 외모는 곧 계급으로 인식하는 학생들이 상당수라고 알고있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은 성적보다는 외모가 중시되는 현상들이 많아졌고 여학생들은 너나 할것없이 화장을 하며 자신의 외모를 가꿉니다.
중,고생과 같은 또래 연예인들이 TV를 장악했고, 어른들은 이들을 이상적인 외모의 기준으로 칭송하고 있으며 아이돌 그룹에게 꿀벅지, 극세사다리, 초콜릿 복근, 등의 수식어를 남발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누가 10대에게 "너는 있는 그대로가 예쁘다"는 말을 믿으라고 할수가 있을까요? 요즘 학생들이 살고있는 이 시대의 흐름중에 하나이긴하나 10대 학생들이 왜 그렇게 변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사회 전반에 걸쳐서 찾고, 인식을 천천히 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고대영교강주연 17-06-22 14:57
 210.♡.43.132  
미디어와 인터넷이 활발하고 청소년이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현 시대 속에서 꿀벅지 이 몸매 실화냐 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이 넘쳐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직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더욱 청소년들은 이러한 언론이나 미디어를 보고 자연스럽게 모방하게 되는 성향이 있고 그 기준이 절대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내 중학교 여자 동창은 표준 몸무게 보다 좀 더 나가는 친구였는데 남학생들이 무리 지어 뚱뚱한게 다리를 내놓고 있냐고 장난스레 노래를 뒤에서 불러댔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절대적인 그들의 세계관이 되는 중요한 사춘기 시기에 몸매 때문에 스스로 주눅이 들고 우울감에 빠지게 되는 현상은 단순히 교사가 지나칠 사소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교사가 힘을 합쳐 그러한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방안과 관심이 시급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