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현실은 좋아 보이고, 나와 친한 친구와 문자를 하니 지지 받기도 쉽고, 잘못한 일도 이해해 주는등 내가 잘못한 것을 잘못이 아닌것처럼 느끼게 해 주기도 한다.
자녀가 관심가지는 것을 부모도 관심가지고 있다고 느끼면 대화를 할 수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 까요!!!
숙명상담교육박…16-04-10 21:15
182.♡.217.42
천안의 한 학교의 중3 여자아이는 카카오스토리 친구가 3천명이라고 합니다. 그 아이는 친구들에게 말하기를 자기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지만 3천명이라는 지인?들이 있어 외롭지 않아.라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피득백의 중독. 직접적인 관계로 채우지 못하는 것을 아이들은 가상적상황에서 보여지는 것에 치중하여 얻는 일시적인 긍정피드백을 즐기게 되어가고 있으며 그에 반대로 조금의 부정적 피드백에서는 참지못하고 과하게 분노하거나 반응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 것 또한 이차적 스마트폰중독의 피해이지 않을 까 생각되어집니다.
장보라상담교육16-04-12 21:58
182.♡.199.100
"중독" 중독된다는 표현은 빠져든다는 표현과도 같다.
무엇에 빠져들고 왜 빠져드는가? 우리 아이들은 바람에 떠밀리고 있는건 아닐까? 분명 "나"임에도 불구하고 "나"를 잃어버리는것 처럼 말이다. 극변하는 환경과 도처에 숨어 유혹하는 선정성과 성적이 아니면 가차없이 버림받는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은 자신만의 안식처가 필요했을지도 모른다고 여겨진다.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나"만 존재하는곳. 그 아이들을 그곳에서 빠져나오게 할 방법은 없을까?
우리의 큰 과제라 여겨진다.
이의선상담교육16-04-12 22:59
211.♡.87.235
IT기술이 발전되면서 생겨난 단점 중에 하나인 것 같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겁게 해주거나 청소년 시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친구라고 하는데 친구와 모든 시간을 공유하고 함께 하고자하는 마음에서 SNS를 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것 같다. 오랜시간 한가지에 집중하게 되면 시력저하, 신체적인 통증 등이 발생한다. 기계를 통해서가 아니라 실제 친구 또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모임, 또는 자신의 취미와 특기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사회관계, 신체적으로 움직임을 갖는 시간이 늘려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본다.
전미애16-04-14 06:34
112.♡.190.91
현재 사이버상담과 청소년 문화에 관련한 강의를 듣고 있다. 미디어 속에서의 대인관계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청소년 시기의 사이버 공간 속 대인관계는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인지 능력이 미성숙한 청소년 시기에 많은 실수를 하고 그 실수를 극복하고 이겨내며 성장한다. 하지만 미디어가 발전하면서 한 가지 실수를 하게 되면 지켜보고 있는 눈이 많다. 예를 들면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 모든 사람(친구 외 사람)이 볼 수 있게 하고 그 사람들에게 질타와 심한 욕설을 받게끔 한다. 청소년 시기에 부모 자녀 관계 외에 친구라는 새로운 관계에 대해 알아가는 시기인데 기사 제목처럼 스마트 폰에서는 진정한 관계를 맺기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청소년들의 사이버 공간을 차단하거나 막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사이버 공간을 자유롭지만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이 앞으로 성인이 생각해보아야 할 과제인 것 같다.
진서희유아교육16-04-14 18:49
175.♡.30.31
저도 학교, 직장을 오고가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액정만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작은 세상속으로 스스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눈을 들면 넓은 강과 새와 햇님을 볼 수 있는데 말이져ㅎㅎ
스마트폰 이외에 친구가 없었던 아이가 얼마나 쓸쓸했을까요.. 나는 그렇게 외로움을 느끼는 누군가에게 한번이라도 힘이 되어주었을까. 나로 인해 누군가가 힘을 얻고 따뜻함을 느낀 적이 있었을까.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오혜연미술교육16-06-16 22:04
124.♡.87.246
아이들이 중 ·고학교때부터 입시를 준비하느라 아이들과 직접 만날 시간도 없을 뿐더러, 현실에서 재밌는 컨텐츠나 오프라인 모임 기회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온라인에 더욱 빠지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학생들도 요즘 성인들처럼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노는 상황이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일찍 스마트폰을 갖고다니다보니 스마트폰이 없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런점으로 봤을 때 기사에 나온 아이는 성적 압박과 더불어 온라인을 통한 소통 기회까지 막혔다고 생각하여 죽음을 선택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온라인 없는 세상에서 살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무조건 못하게 막는 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사주기 전에 아이와 미리 약속을 하고 자유를 준 다음에 너무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것 같다 싶으면 제한을 하고 차라리 그 시간에 나가서 놀거나 운동을 할 시간을 주어 놀 시간은 주되 스마트폰에 빠지는 것을 막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