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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3 15:10
청소년 발달 심리-인터넷 중독
 글쓴이 : 이의선상담교육 (211.♡.87.235)
조회 : 6,413  

인터넷 중독에 대한 사례

상담교육 1646483 이의선

   

청소년 30% 스마트폰 중독 위험수위…“공부 방해된다.”

3년 연속 증가세…중학생 중독률 33% 최고·맞벌이가정 청소년 더 취약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스마트폰 중독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10대(29.2%), 20대(19.6%), 30대(11.3%), 40대(7.9%), 50대(4.8%) 순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중독위험군 비율이 높았다.

위험군에 속한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사용이 공부에 방해된다(53.4%), 스마트폰을 그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한다(51.6%),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49.6%)는 등의 경험을 했다고 응답했다. 성별 비율은 여성이 29.9%로 남성(28.6%)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중학생(33.0%)이 가장 높았고, 환경적으로는 맞벌이가정 청소년(30.0%)이 스마트폰 중독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대진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스마트폰의 경우 중독성이 강해지는 방향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정부는 스마트폰이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연구해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연합뉴스>

일상생활 속에서 보면 지하철에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SNS에 접속해 있는 모습들을 보면 느낄 수 있듯이 현재 아동기 시기에서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핸드폰에 집착하게 되고, 스마트 폰 중독률이 높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청소년의 시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또래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매체가 많아지면서 쉬지 않고 메신저를 보내거나 자신의 상태를 상대방에게 알리면서 자존감을 높이거나 또래에게 우상이 되고자하는 모습도 나타난다. 지나친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성인(학부모, 교사)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핸드폰을 빼앗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성인의 눈을 피해 또는 거짓말을 하며 공기계를 여러 개 가지고 다니면서 무선인터넷을 통해 핸드폰을 사용하는 아이들도 생겨난다. 이때 공기계를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거짓으로 학부모를 속이는 등 성인에게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거짓으로 대하면서 부정적인 영향도 끼친다. 스마트폰에 중독이 될 경우 청소년에게 장, 단점(또래와의 관계 형성, 건강상의 문제 발생,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현상)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이지,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 학교 범위 내에서는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학교 범위 내에서는 무선인터넷을 차단하는 방법, 메신저 등 답장 횟수 및 시간 제한)에 대해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자신들의 입장을 표현하며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할 것 같다.

“어린게 뭘 알아?, 한 살이라도 더 먹은 사람 말이 맞아.”라며 권위적인 성인의 모습보다는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성인들의 인식과 수준도 변화해야 공유하고, 이해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철의여인 16-04-09 12:06
 106.♡.224.219  
스마트폰 중독은 비단 중고생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성인도 핸폰만 없으면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고, 휴대폰으로 거의 모든일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중독은 쉬운데 끊기는 쉽지 않고...
 나도 오늘은 핸드폰에게 휴가를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손은 핸폰을 잡으러 가고 있네요...
숙명상담교육박… 16-04-10 20:40
 182.♡.217.42  
제가 알고 있는 고3학생은 집에 들어오자 마자 컴퓨터를 켜고 잘때까지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게임방에서 새벽까지 게임을 했는데 부모가 하도 집에 들어오라 성화대고 야단쳐서 이제 집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헌데 그 아이가 하는 말이 "집에 와도 식구들 다 따로 노는데 재미도 없고 그러니 게임이나 하는거지요뭐.아 짱나요..."이러더군요. 헌데 부모는 아이가 집에서도 게임만 하는게 화난다고 걱정만 하더군요. 저의 생각은 우리 사회에 그리고 가정에 "대화"가 사라지고있는 가장큰 위험군이 이러한 중독 현상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가족, 친구, 그외 모든 사람들과의 대화, 관심,사랑" 이것은  이 사회의 가장 시급한 약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성순이상담교육 16-04-11 10:37
 61.♡.221.13  
인터넷은 가상의 세계여서 그 속에 들어가면 자신의 힘든 문제도 잊어버릴 수 있고 얼굴을 마주보지 않아도 또 다른 소통의 장이 펼쳐집니다. 청소년에게 인터넷하지 말라고 말해도 스트레스가 많고 자신의 힘듬을 알아주지 않는 우리의 현실에서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가 자랄때 인터넷과  전쟁을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아이가 벗어날 수있었던것은 비난하고 싶은 마음을 참고 일정시간 인터넷을 할 수있도록 하고 서로  대화하고 마음을 수용해주며 계속적인 관심을 가졌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겐 가장 어려웠던일인  못마땅한 자식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따뜻함이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ana 16-04-11 10:43
 122.♡.203.162  
숙대상담교육안향) 제가 대학생 때 핸드폰 게임에 빠져 밤새도록 핸드폰을 붙잡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저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게임을 발견하거나 웹툰을 발견하면 밤을 새웁니다. 밤을 새운 뒤 '정신차리자' 라고 마음을 다잡고 폰 게임을 삭제하고 웹툰 보는 사이트를 차단시킵니다. 성인이된 저도 스마트폰의 유혹에 정신차리지 못할 때가 많은데 학생들은 오죽할까요. 학생들 스스로가 스마트폰 중독이 잘못된 것이고 이것을 절제해야한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아마도 시청각 및 자극에 보다 취약하기 때문이겠지만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잇거리가 스마트폰말고는 딱히 없는 것 또한 하나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가족문화, 대화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놀거리가 핸드폰, PC방 말고 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면, 없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면 핸드폰 사용이 조금은 줄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은혜 16-04-13 14:02
 183.♡.237.64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중독은 점점 연령이 낮춰 지는것같다. 유치원 사촌 동생들과 같이 식사를 할때, 아이들은 스마트폰 없이 밥을 못먹는 경우를 보았다. 이런 현상을 보아, 어린 시절 부터 스마트폰에 노출이 되었던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었을때, 지금의 청소년들보다 스마트폰 중독에 더욱더 심각해 질것 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아이들은, 대화에 필요성을 못느끼고, 사람과의 대면을 피하는 측면이 강하다. 스마트폰에 더 손쉽게 친구를 사귈수도 있고, 사람을 만날수 있기때문이다.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소통을 할수 있는 공간과 온라인이 오프라인 보다 재밌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일 것이고, 스마트폰에 중독을 만든 사회도 어른들이 만든 사회일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어른들이 먼저 변화 해야 된다고 느껴진다.
kyoung 16-04-13 21:58
 49.♡.26.123  
숙대 이경춘입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빠져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같습니다. 사실 너무 재미 있지 않나요.^^ 저도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때가 많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이 재미있는 것에 중독당하는 것이 당연한 거지만 문제는 그 결과가 매우 심각하다는 데 있습니다. 특히 자존감이 낮을수록, 학업성취도가 낮을수록, 스트레스가 클수록, 취미가 없을수록,  게임과 인터넷에 쉽게  더 오랫동안 빠지는 것 같습니다. 현실이 재미가 없으니까요. 무언가 현실에서 스마트폰보다 재미가 있는 것을 찾거나 진로 교육을 통해 미래를 걱정하게 되면  나름 성숙해지면서 조금씩 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것 같습니다.
민혜 16-04-14 13:05
 211.♡.58.113  
(숙대_교육심리_김민혜)저는 지금 동아리 활동으로 볼링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볼링장에 가서 자리를 잡고, 공을 고르고 볼링을 치기 전까지는 아이들이 모두 핸드폰을 들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신발 갈아신어라, 공 골라와라 등등등 잔소리하고 소리질러도, 이놈들은 핸드폰속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10분 정도만 지나면 거짓말처럼 아이들이 핸드폰을 들지 않습니다. 볼링에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아댑니다.
학생들이든, 어른이든 심심한 걸 못참습니다. 심심할 때 심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 건 본능입니다. 심심하지 않기 위해서 핸드폰을 이용해서 서핑을 하고, 친구들한테 말을 걸고, 게임을 하는게 왜 잘못입니까?
하지만,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핸드폰 사용을 절제하지 못하는게 문제이지요. 아마도 외로움과 심심함이 찾아올 때마다 핸드폰이 그것들을 없애주었기에 '조건화'되었나 봅니다. 외롭고 심심함을 해소해야 할 때 핸드폰 이외의 다른 방법을 알려주고 권장해 준다면 인터넷 중독 현상이 완화되지 않을까요?^^
진서희유아교육 16-04-14 18:39
 175.♡.30.31  
스마트폰 사용은 현대사회의 큰 흐름인 것 같습니다. 사회가 변하고 있고 우리의 생활은 점점 스마트하게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스마트폰 사용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면 이것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은 하되 시간을 제한하거나 음란하거나 폭력성이 짙은 게임이나 사이트는 차단하는 등의 방안을 제시하여 오픈된 공간에서 아이들에게 사용을 허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혜은상담교육 16-04-14 19:25
 39.♡.112.150  
IT기술이 점점 발달되면서 휴대전화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더 휴대전화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책, 동영상강의, 쇼핑 등 편리한 곳에 잘 활용될 수도 있으나 여기에 빠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의 중독이라면 큰 문제입니다.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과 같은 SNS를 할 때 뇌에서는 아드레날린,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흥분감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스마트폰에 집착하게 되고, 그러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이외에도 아드레날린, 도파민과 같은 호르몬을 낼 수 있는 매력적인 취미활동은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에 건강한 신체를 활용한 취미활동 등을 하면서 자기조절능력을 키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