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에 대한 사례
상담교육 1646483 이의선
청소년 30% 스마트폰 중독 위험수위…“공부 방해된다.”
3년 연속 증가세…중학생 중독률 33% 최고·맞벌이가정 청소년 더 취약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스마트폰 중독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10대(29.2%), 20대(19.6%), 30대(11.3%), 40대(7.9%), 50대(4.8%) 순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중독위험군 비율이 높았다.
위험군에 속한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사용이 공부에 방해된다(53.4%), 스마트폰을 그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한다(51.6%),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다(49.6%)는 등의 경험을 했다고 응답했다. 성별 비율은 여성이 29.9%로 남성(28.6%)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중학생(33.0%)이 가장 높았고, 환경적으로는 맞벌이가정 청소년(30.0%)이 스마트폰 중독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대진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스마트폰의 경우 중독성이 강해지는 방향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정부는 스마트폰이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연구해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연합뉴스>
일상생활 속에서 보면 지하철에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SNS에 접속해 있는 모습들을 보면 느낄 수 있듯이 현재 아동기 시기에서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핸드폰에 집착하게 되고, 스마트 폰 중독률이 높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청소년의 시기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또래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매체가 많아지면서 쉬지 않고 메신저를 보내거나 자신의 상태를 상대방에게 알리면서 자존감을 높이거나 또래에게 우상이 되고자하는 모습도 나타난다. 지나친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성인(학부모, 교사)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핸드폰을 빼앗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성인의 눈을 피해 또는 거짓말을 하며 공기계를 여러 개 가지고 다니면서 무선인터넷을 통해 핸드폰을 사용하는 아이들도 생겨난다. 이때 공기계를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거짓으로 학부모를 속이
는 등 성인에게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거짓으로 대하면서 부정적인 영향도 끼친다. 스마트폰에 중독이 될 경우 청소년에게 장, 단점(또래와의 관계 형성, 건강상의 문제 발생,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현상)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이지, 어떤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지, 학교 범위 내에서는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학교 범위 내에서는 무선인터넷을 차단하는 방법, 메신저 등 답장 횟수 및 시간 제한)에 대해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자신들의 입장을 표현하며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할 것 같다.
“어린게 뭘 알아?, 한 살이라도 더 먹은 사람 말이 맞아.”라며 권위적인 성인의 모습보다는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성인들의 인식과 수준도 변화해야 공유하고, 이해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