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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8 06:48
숙대 교육대학원 청소년 발달과 심리 - 청소년 외모 기사 "성형을 하고 싶어요"
 글쓴이 : 전미애 (112.♡.190.91)
조회 : 4,923  

                                    청소년 발달과 심리-외모에 관련한 기사


                                                                                                                  상담교육 1641673 전미애


 출처. sbs 동상이몽                                                    출처. 중부일보


방송 요약 : 소영학생이 성형을 하고 싶어 엄마에게 동의서를 쓰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엄마, 의사 선생님은 지금 이 시기에 성형을 하게 된다 해도 얼굴이 바뀌게 된다. 따라서 성인이 되어 해도 늦지 않다. 하지만 소영 학생은 자신의 얼굴로 인하여 좋아하는 남자에게 얼굴 비하 욕을 듣게 되고 따돌림을 받았다. 그로 인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의 옆을 지나가다 욕을 하게 되면 자신에게 욕을 한다고 생각이 들만큼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
기사 요약 : 외모지상주의 사회현상으로 인하여 성인 뿐 아니라 청소년까지 성형 수술 마케팅 대상이 된다. 성형외과에서는 청소년 성형 시술이 부작용이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미국식품의약국, 우리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부작용 가능성이 있음을 이야기 한다, 외모가 스펙이 되면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취업과 외모가 연관성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논의 점 (동상이몽 상황을 가정 하에 논의)

맘 say : 청소년 시기에 성형을 하게 되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성형 반대한다.

애 say : 또래와 어울리고 자신감이 생기기 위해서는 성형을 해야 한다. 현 사회 흐름에 따라갈 뿐이다. 

청소년 시기에 성형을 한다는 것은 어른들이 봤을 땐 성인이 된 후 해도 된다고 생각이 들고 부작용이 생기면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아가 형성되고 나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인 청소년 시기에 얼굴이 못 생겨서 따돌림을 받고 자아정체감이 흔들려 마음 속에 병이 생긴다면 성인이 된 후에도 그 마음 속의 병이 사회에 적응하는데 있어 힘이 들 것이다. 사회의 흐름과 인식을 바꿀 수 없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김은희연구소 16-03-18 18:25
 211.♡.222.133  
수고하셨어요.^^
숙명상담교육박… 16-04-10 20:13
 182.♡.217.42  
청소년들의 성형또한 성인들의 외모지상주의의 대물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가치관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모방되어지고 그것이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에 영향을 주는 것같습니다. 우선 이러한 사회으 흐름과 인식이 변화되어야 하며 아이들또한 이러한 사회현상을 자신의 가치관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도울수 있는 과정이  제공되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청소년 발달과 심리 강의를 들으며 더욱 절실해 집니다.
성순이상담교육 16-04-11 10:07
 61.♡.221.13  
청소년 시기에는 자신이 어떻게 다를 사람 눈에 비춰질까  외모에 신경을 쓰고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동상이몽에서처럼 또래와 어울리고 자신감을 갖기 위해 성형을 한다는것이 우리나라 청소년의 현실인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장점과 개성을 살리고 키워나가기 보다 외모가 예뻐지면 모든것이 쉽게 변하고 이루어질것이란 마음을 갖게 만든것은 누구일까 물어보게 됩니다.
nana 16-04-11 10:33
 122.♡.203.162  
숙대상담교육안향)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은 여학생들이 성형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는 '취업할 때 예쁜 얼굴 유리하다' 라는 생각이 졸업성형이라는 특이한 문화를 양산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존재,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들 중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한국 사회에서 '외모'가 능력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회사에서, 혹은 대학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알게 모르게 작용하는 '외모', 한국 사회에 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외모 지상주의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외모를 통해 학생을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뚱뚱하고 못생긴 학생에게 갖는 선입견은 없는지 돌아보고자 합니다.
음악교육전공임… 16-04-13 19:44
 164.♡.213.55  
저도 이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처음에 저 학생만의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른들과 사회의 문제이기도 했고 또래관계에서의 문제인 것을 알고는 참 안타까웠습니다. 학생들이 습관적으로 성형을 하는 것이라면 저도 반대를 하겠지만 만약 작은 성형으로 인해 자신감을 키워나가고 새로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다면 성형이 나쁜 것만이라고 할 순 없을 것입니다.
진서희유아교육 16-04-14 18:25
 175.♡.30.31  
저도 외모에 아주 관심이 많았어요ㅎ  하지만 다른나라보다 왜 유독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외모에 집착할까를 생각해보면 다양한 미디어의 영향도 있겠지만 성인들의 잘못된 문화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어른들은 외모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왜 저렇게 외모에 집착하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혜은상담교육 16-04-14 19:07
 39.♡.112.150  
우리나라에서는 여자의 외모가 자신의 자신감과 직결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실 외모가 나를 대변하는 모든 것이 아닌데도 외모가 모든 것인 양 생각하게 하는 사회의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외모가 뛰어난 것이 또래관계에서도 사회에서도 이점으로 작용한다고들 생각하는데, 남들이 가지지 않은 자신의 장점을 더욱 개발하는 것이 더 큰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어린 학생들이 알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현장에서 이러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